그 상처는 아물 수 있을까?
그 상처는 아물 수 있을까?
길고 긴 어둠의 시간
상처만 가득했던 밤
울고 또 울던 그 날들
아팠던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길어지면 말야.
그 상처는 아물 수 있을까?
날 이끌어준 한 사람 밝고
환한 세상으로
웃고 웃을 수 있게
나도 다른 이들에게
길이 되어주고 싶어
조금 두렵긴 하지만
아팠던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길어지면 말야.
누군가에게 길이 되고 싶어.
누군가에게 길이 되고 싶어.
누군가에게 길이 되고 싶어.
새롭게 출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꿈이있는푸른학교는 앞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의 안전한 사회적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꿈이있는푸른학교가 내딛는 희망의 첫걸음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